연봉 걱정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연봉 때문에 고민하고 잠을 설친 적이 있을 거다. 연봉 100만 원이 왜 그리 크게 느껴지는지, 월급에는 얼마 차이가 없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같은 일을 할 거라면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은 게 사람 심리다.
후배님이 받을 연봉을 알고 있는가?
자신의 연봉을 어떻게 결정했는가?
다른 개발자는 얼마를 받으니까, 후배님도 똑같이 받아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진 않는가?
개발자는 모든 직업 중에 드물게 실력으로 평가받는 직업 중 하나다. 여기서 실력이라는 키워드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실력이란, 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학력, 자격증, 나이, 전공, 사회경험 등 이력서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걸 의미한다. 또한 실력은 문서로 표현할 수 없는 성격, 외모, 분위기까지 포함된다.
여러 후배님과 얘기하다 보면, 연차와 연봉으로만 실력을 평가하는 거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다.

예를 들어보자. 아래 예시의 모델은 성별, 나이, 졸업학교, 전공, 학점 등 이력서 상 모든 조건이 같다고 가정한다.
한 회사에 연봉 4,000만 원을 받는 3년 차 개발자 2명이 있다.
위 2명의 개발자는 실력이 똑같은가?
개발 경험이 전혀 없던 비전공자 10명이 같은 학원을 수료를 했다.
위 취업 준비생 10명은 실력이 똑같은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쉬운 문제인데, 어렵게 답을 구하는 후배님이 생각보다 많다.
세상에 완전히 동일한 실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이 말은 모든 개발자의 실력은 모두 다르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연봉은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경력 5년이면 연봉은 이 정도 받아야 한다?
신입 연봉은 최소한 이 정도다?
이직할 때 연봉은 10%는 올려야 한다?
다른 개발자와 비교하지 말고,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길 바란다. 본인의 실력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운을 바라지 말자.
세상의 운은 노력과 실력으로 불러들이는 거다.
실력을 쌓는 노력이 있어야 운이 따라온다.
취업, 이직, 퇴사, 커리어 고민으로 힘든가요?
1:1 커리어 상담을 신청하세요.
1분만 투자하세요.
1분으로 1년을 아끼고, 10년의 커리어가 달라져요.
이직·퇴사, 지금 움직여도 될지 헷갈리시나요?
막연히 불안한 건지, 정말 시점이 온 건지 판단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5분 체크리스트로 지금 상태를 먼저 정리해보세요.
결론을 대신 내리기보다, 스스로 판단할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아직 확신이 없다면, 지금이 ‘고민 단계’인지부터 먼저 점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