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에서 API 선택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최근 GitHub에서 다시 화제가 된 public-apis/public-apis라는 저장소가 있습니다. 날씨·금융·엔터테인먼트 등 수백 개 카테고리의 무료 API를 정리해 둔 목록인데, 461.7k 스타와 5,118개의 커밋이 쌓일 만큼 커뮤니티 기여와 APILayer의 후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GitHub 저장소 페이지 기준).

후배님, 이 목록을 그냥 “API 모음집”으로만 보고 넘기면 아쉽습니다. 어떤 API를 골라 사이드 프로젝트에 쓰는지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드러내거든요. 오늘은 기술적으로 API를 고르는 기준과, 그 선택이 채용 인터뷰에서 왜 신호가 되는지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API 하나를 고르는 데도 안목이 필요합니다

public-apis 목록만 열어봐도 같은 카테고리 안에 비슷한 API가 여러 개 올라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엔 다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프로젝트에 붙여보면 품질 차이가 금방 드러납니다.
레이트 리밋과 안정성
무료 티어의 호출 제한, 응답 지연, 장애 공지 채널 유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데모 단계에서는 문제없다가 포트폴리오 발표 직전에 요청이 몰려 429 에러가 뜨는 경우를 실무에서 여러 번 봤습니다.
인증 방식과 키 관리
API 키를 프런트엔드 코드에 그대로 노출하는 실수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OAuth인지 단순 API 키 방식인지, 키 로테이션이 쉬운지도 체크리스트에 넣어야 합니다.
문서화와 유지보수 여부
마지막 커밋이 언제인지, 이슈에 대한 답변이 살아있는지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문서가 부실한 API는 나중에 디버깅 시간을 몇 배로 늘립니다.
요금 정책과 서비스 종료 리스크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무료 API는 언젠가 유료로 전환되거나 서비스 자체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public-apis 저장소에도 종료된 API를 걸러내는 검증 스크립트가 별도로 관리될 만큼, 이런 변화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요금 정책 변경 공지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대체 서비스로 옮기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까지 미리 가늠해두면 나중에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팀 프로젝트라면 더더욱 중요합니다. 의존하는 외부 API가 갑자기 종료되면 장애 대응 시간이 그대로 팀 전체의 비용으로 돌아오거든요. 사이드 프로젝트 단계에서부터 이런 리스크를 따져보는 습관은, 실무에 들어가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경쟁력이 됩니다.
왜 이 선택이 채용 인터뷰에서 드러날까요

Stack Overflow의 2025 개발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개인 프로젝트에서 특정 기술을 추천하게 만드는 이유 1위와 2위가 각각 “쓰기 쉬운 API”와 “완성도 높은 API”였습니다. 업무 프로젝트에서도 순위만 조금 바뀔 뿐 API 품질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2024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개발자의 75%는 API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기술을 추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개발자 스스로 API 품질을 기술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다는 뜻이고, 이는 여러분이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API 선택을 하는 방식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포트폴리오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 API를 골랐는지”, “대안은 검토했는지”를 물어보면 후보자의 판단 기준이 그대로 드러나거든요. 단순히 동작하는 코드를 넘어서, 근거 있는 선택을 했는지가 시니어와 주니어를 가르는 지점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갈립니다 — 포트폴리오 리뷰에서 본 장면
저도 사이드 프로젝트 리뷰를 몇 차례 도와드린 적이 있는데, 같은 날씨 API 하나를 두고도 반응이 갈렸습니다. 한 분은 “그냥 검색해서 나온 첫 번째 API를 썼다”고 했고, 다른 분은 “무료 티어 호출 제한과 응답 지연을 비교해보고 골랐다”고 답했어요.
결과물의 완성도는 비슷했지만, 후속 질문에 대응하는 깊이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후배님이 지금 사이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코드를 다 짜고 나서가 아니라 API를 고르는 순간부터 이유를 기록해두는 습관을 추천드려요.
사이드 프로젝트 API, 지금 확인해볼 체크리스트
- 무료 티어 호출 제한과 초과 시 동작(에러 코드, 큐잉 여부)을 확인했는가
- 인증 방식(API 키·OAuth)과 키 노출 위험을 점검했는가
- 최근 커밋·이슈 응답 속도로 유지보수 상태를 확인했는가
- 대안 API를 최소 1개 이상 비교하고 선택 이유를 메모했는가
- 서비스 중단·정책 변경 시 대체 플랜을 생각해뒀는가
이 다섯 가지만 정리해도 면접에서 “왜 이 API를 골랐나요”라는 질문에 막힘없이 답할 수 있습니다. public-apis 같은 목록은 출발점일 뿐, 그 안에서 API 선택을 어떻게 하는지가 진짜 실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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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AI(Claude)의 초안을 기반으로 편집자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한국 AI기본법 대응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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