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만 원 버는 프리랜서 개발자 가이드라인
프리랜서 개발자로 월 1,0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간략하게 알려줄게요.
저를 포함한 주변 개발자 지인들에게 검증받은 방법이에요.
우선 정규직 개발자로 취업해요. 민간, 공공 상관없이 SI 프로젝트를 주 사업으로 하는 회사가 좋아요.
입사하고 최소 3년 이상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요. 입사 4년 차에 이직 준비를 시작해요. 이직할 회사도 SI 업체에요. 다른 점은 이전 회사와 다른 성격의 프로젝트를 다뤄야 한다는 거예요.
개발 5년 차 정도 되면 주변에 프리랜서로 일하는 동료가 무조건 있을 거예요. 이쯤 되면 프리랜서들과 어울리고 틈틈이 티타임도 하며 다양한 관심사를 얘기해요.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해요. 알고 지내는 프리랜서에게 최근 프리랜서 생태계를 배워야 해요.
처음 프리랜서로 이직할 때는 반드시 현업 프리랜서를 통해 시작하세요. 정규직 5년 차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6년 차에 프리랜서로 이직해요.
개발 6년 차 때는 충분히 검색하고 확인한 후에 프리랜서로 이직해야 해요. 프리랜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급여를 올려요.
개발 경력 10년~15년 사이에 프리랜서로 월 1,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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